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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LCHF

오젬픽 새로운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필요성을 줄일 수 있음​

by 건강웰빙정보 2023.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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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empic May Reduce Need for Insulin in New Type 1 Diabetes Patients

#오젬픽 새로운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필요성을 줄일 수 있음

소규모 연구에서 이 약물을 매주 주사하면 3개월 이내에 식사시간 인슐린 필요성이 없어졌습니다.

In a small study, weekly injections of this drug eliminated the need for mealtime insulin within 3 months.

By Lisa Rapaport

September 8, 2023

Fact-Checked

세마글루타이드-치료 진단-1형 당뇨병-인슐린 감소 환자

오젬픽은 특수 주사펜을 사용해 자가투여하는 제품. Ozempic is self-administered with specialized injection pens.

Yakobchuk Olena/iStock

 

최근 제1형 당뇨병 진단 받은 사람들이 오젬픽의 활성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를 매주 저용량 복용하면 #혈당조절 위한 #인슐린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는 소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연구에는 #제1형당뇨병 환자 10명이 포함되었습니다.

제1형 당뇨병은 신체가 에너지를 위해 식단에서 설탕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슐린 호르몬을 췌장이 충분히 만들지 못하는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고혈당을 피하기 위해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일반적으로 2가지 유형 인슐린, 즉 식사시간에 #속효성식사인슐린 과 하루 중 다른 시간에 느리게 작용하는 #기초인슐린으로 치료됩니다.

모든 참가자는 지난 6개월 이내에 제1형당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진단받았을 당시 설탕으로 코팅된 적혈구 분자인 헤모글로빈 양을 보여주는 혈액검사를 기반으로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평균 소위 헤모글로빈 A1C 수준은 11.7이었습니다.

미국당뇨병협회(ADA)에서는 목표 수준을 7 미만으로 권장합니다.

연구자들은 각 환자에게 오젬픽의 활성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매주 0.125mg의 초기 용량으로 주사한 후 점차적으로 0.5mg까지 증량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환자들은 식사 시간 인슐린 용량을 점차적으로 줄였습니다.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마글루티드를 시작한 지 3개월 이내에 10명 모두 식사 시간 인슐린 사용을 중단할 수 있었습니다.

6개월 후, 환자 10명 중 7명은 더 이상 느리게 작용하는 기초 인슐린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전체 12개월의 연구 기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발견에 확실히 놀랐고 매우 기뻤습니다"라고 뉴욕 버팔로대학 Jacobs School of Medicine and Biomedical Sciences의 수석 연구 저자 교수 Paresh Dandona 박사는 말했습니다.

Dandona 박사는 “만약 이러한 발견이 장기간 추적기간에 걸친 대규모 연구에서 입증된다면 이는 아마도 1921년 인슐린 발견 이후 제1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가장 극적인 변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환자들이 인슐린 의존도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혈당 수치는 개선된 것으로 연구 결과도 밝혀졌습니다.

참가자들의 평균 A1C 수준은 6개월 후 5.6, 추적 관찰 12개월 후 5.7이었습니다.

People recently diagnosed with type 1 diabetes who take low weekly doses of semaglutide, the active ingredient in Ozempic, may be able to reduce their reliance on insulin to regulate their blood sugar, a small study suggests.

The study included 10 patients with type 1 diabetes, a condition that typically develops in childhood or adolescence when the pancreas can’t make enough of the hormone insulin to help the body use sugars in the diet for energy. To avoid the resulting high blood sugar, people with type 1 diabetes are usually treated with two types of insulin: fast-acting prandial insulin at mealtimes and slow-acting basal insulin during other periods of the day.

All of the participants had been diagnosed with type 1 diabetes within the past six months. At the time participants got their diagnosis, they had poorly controlled blood sugar, based on blood tests that show the amount of hemoglobin, a molecule on red blood cells that is coated with sugar. Their average so-called hemoglobin A1C levels were 11.7;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 recommends target levels below 7.

Researchers started giving each patient weekly injections of semaglutide, the active ingredient in Ozempic, with initial doses of 0.125 milligrams (mg) that were gradually increased to as high as 0.5 mg. At the same time, patients gradually reduced their mealtime insulin doses.

Within three months of starting semaglutide, all 10 people were able to stop using mealtime insulin, according to study results published i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After six months, 7 of the 10 patients no longer needed slow-acting basal insulin, either. These results persisted throughout the entire 12-month study period.

“We were definitely surprised by our findings and also quite excited,” lead study author Paresh Dandona, MD, PhD, senior study author and professor at the Jacobs School of Medicine and Biomedical Sciences at the University at Buffalo in New York, said in a statement.

“If these findings are borne out in larger studies over extended follow-up periods, it could possibly be the most dramatic change in treating type 1 diabetes since the discovery of insulin in 1921,” Dr. Dandona added.

Even as patients reduced their reliance on insulin, their blood sugar levels improved, the study also found. Participants had average A1C levels of 5.6 after six months, and 5.7 after 12 months of follow-up.

세마글루타이드 부작용은 최소였습니다

Semaglutide Side Effects Were Minimal

연구초기, 매주 세마글루타이드용량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면서 일부 환자에서는 경미한 저혈당증이나 혈당수치가 너무 낮은 증상을 경험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세마글루타이드 목표 용량인 0.5mg을 지속적으로 복용할 때쯤에는 이러한 현상이 중단되었습니다.

세마글루타이드에서 다른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arly in the study, as the semaglutide dosing was gradually increased each week, some patients experienced mild hypoglycemia, or blood sugar levels that are too low. This stopped, however, by the time people were consistently taking the target 0.5 mg semaglutide dose. There were no other serious side effects seen with semaglutide.

새로운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NewYork-Presbyterian/Weill Cornell Medicine 내분비학, 당뇨병 및 대사부문 임상의학 조교수 Beverly Tchang 박사"세마글루타이드가 제1형 당뇨병을 역전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이는 혁명적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f semaglutide can play a role in reversing type 1 diabetes, this would be revolutionary,” says Beverly Tchang, MD, an assistant professor of clinical medicine in the division of endocrinology, diabetes, and metabolism at NewYork-Presbyterian/Weill Cornell Medicine in New York City, who wasn’t involved in the new study.

"이것은 새로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정상적' 삶을 살 수 없다고 걱정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일이 될 것입니다"라고 Tchang 박사는 덧붙입니다.

“It would be life-changing for millions of people who are newly diagnosed with type 1 diabetes and worry that they cannot live a ‘normal’ life,” Dr. Tchang adds.

세마글루티드는 제1형 당뇨병 진단 받은 어린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지만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Semaglutide Could Be ‘Life-Changing’ for Kids Diagnosed With Type 1 Diabetes — But More Research Is Needed

제1형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진단되며, 세마글루타이드는 현재 12세 이상 사람들의 제2형 당뇨병과 비만을 치료하도록 승인되었습니다.

제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진단을 받는다고 Tchang은 말합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세마글루타이드가 궁극적으로 젊은 제1형 당뇨병 환자 관리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될 수 있는지에 대한 광범위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너무 예비적이지만, 결과는 추가 연구가 추구할 가치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Tchang은 덧붙였습니다.

Tchang은 “이 데이터는 확실히 과학계가 이를 더 면밀히, 가능한 한 빨리 조사하도록 강요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적절하게 연구되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지면 우리는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키는 치료법을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Type 1 diabetes is usually diagnosed in childhood and adolescents, and semaglutide is currently approved to treat type 2 diabetes and obesity for people 12 and older. Most people with type 1 diabetes get diagnosed in childhood and adolescence, Tchang notes.

While these study findings are too preliminary to draw broad conclusions about whether semaglutide might ultimately prove safe and effective for managing young patients with type 1 diabetes, the results do suggest additional research is worth pursuing, Tchang adds.

“This data certainly compels the scientific community to investigate this more closely and as soon as possible,” Tchang says. “If this is studied appropriately and is found to be safe and effective, we might be looking at a life-changing therapy for children.”

강아지건강 전문

www.dop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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