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상식 - 비만과 당뇨

100 ~ 200년 전의 산업혁명으로, 정제된 설탕과 흰 밀가루를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는 공장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우리 몸은 정제된 탄수화물을 쉽게 소화시킵니다. 인간은 유전적으로 이렇게 쉽게 소화되는 정제된 가공식품에 적응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1980년대에 지방(fat)의 공포가 서구를 휩쓸었습니다. 저지방 식품이 곳곳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비만에 대한 공포로 지방을 적게 먹으면서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더 많이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된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서 재앙에 가까운 질병인 비만(obesity)과 당뇨가 시작된 것이 바로 이 시기였습니다.

 

비만을 이유로 지방을 가장 무서워한 나라인 미국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고 현재 미국은 세계에서 비만이 가장 심한 나라입니다. 오늘날, 천연 지방 함량(natural fat contents)을 가진 진짜 좋은 음식들(삼겹살, 달걀, 치즈 등)을 잘못된 이유로 두려워했던 것이 큰 실수였다는 것이 명확해 졌습니다.
 With the Industrial Revolution, 100 – 200 years ago, we got factories that could manufacture large amounts of pure sugar and white flour. Rapidly digested pure carbohydrates. We’ve hardly had time to genetically adapt to these processed foods.
 In the 80s, the fear of fat gripped the western world. Low-fat products popped up everywhere. But if you eat less fat you need to eat more carbohydrates to feel satiated. And it’s at this time in history that our disastrous epidemics of obesity and diabetes started. The most fat-phobic country in the world, the USA, was hit the hardest and is now the world’s most obese country.
 Today, it’s clear that the fear of real food with natural fat contents has been a big mistake.

www.dopzamall.com

 

http://storefarm.naver.com/dop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