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 Ozempic Be Used to Treat Alcohol Use Disorder and Other Addictive Behaviors?
알코올 사용장애 및 기타 중독성행동을 치료하는 데 Ozempic을 사용할 수 있을까?
새로운 논문은 세마글루타이드가 사람들이 술을 덜 마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인간의 첫 번째 증거를 보고합니다.
A new paper reports the first evidence in humans that semaglutide may be effective in helping people drink less.
Written ByBecky Upham
on November 29, 2023
알코올 사용 장애 감소와 관련된 세마글루타이드 치료
참가자들은 당뇨병이나 체중 감량을 위해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것보다 훨씬 적은 양의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했습니다.The participants took much lower doses of semaglutide than what’s usually prescribed for diabetes or weight loss.
Douglas Cliff/iStock; Canva; Everyday Health
Wegovy, Ozempic 및 Rybelsus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판매되는 인기 있는 체중관리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가 알코올 갈망을 줄이고 알코올 사용장애(AUD)가 있는 사람들의 음주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11월 27일에 발표된 임상정신의학저널 사례 시리즈가 발표했습니다.
The popular weight management and type 2 diabetes medication semaglutide, sold under the brand names Wegovy, Ozempic, and Rybelsus, may reduce alcohol cravings and help people with alcohol use disorder (AUD) drink less, according to a case series published on November 27 in the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
인간에 대한 최초의 발표된 증거에서 연구자들은 약물을 복용한 6명 모두에서 알코올 사용장애 증상이 크게 감소한 것을 발견했다고 오클라호마주 털사 OU-TU 지역사회의학대학원, 수석 저자 비만의학책임자 의학조교수 Jesse Richards가 말했습니다.
In the first published evidence in humans, investigators found a significant reduction in the symptoms of alcohol use disorder in all six people taking the medication, says the lead author, Jesse Richards, DO, the director of obesity medicine and an assistant professor of medicine at the OU-TU School of Community Medicine in Tulsa, Oklahoma.
"이 사람들은 체중 감량을 위해 AUD가 아닌 세마글루타이드를 처방받았지만 약을 복용하는 동안 술을 마실 때마다 술을 덜 마시고 술을 마시는 빈도도 줄어든다고 자발적으로 보고했습니다."라고 Dr. .리처드는 말했습니다.
“These individuals had been prescribed semaglutide for weight loss, not AUD, but while they were on the medication, they spontaneously reported that they were drinking fewer drinks whenever they would drink alcohol, and they tended to drink less frequently as well,” says Dr. Richards.
"이러한 발견은 새로운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동안 알코올 사용이 자발적으로 감소했다는 점에서 많은 임상의와 환자가 보고한 내용을 반영합니다"라고 UNC School of School의 정신과의사 부교수이자 연구원 Christian Hendershot 박사는 말합니다.
채플힐의 의학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Hendershot 박사는 “이러한 발견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음주감소가 상당할 수 있다는 보고와도 일치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These findings mirror what many clinicians and patients have been reporting in terms of spontaneous reductions in alcohol use during treatment with newer GLP-1 receptor agonists,” says Christian Hendershot, PhD, a psychiatrist, associate professor, and researcher at the UNC School of Medicine in Chapel Hill. “These findings also align with reports that reductions in drinking can be substantial for some people,” adds Dr. Hendershot, who was not involved in the study.
People Taking Semaglutide Had Significant Reductions in Alcohol Use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알코올 사용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알코올 사용장애(Alcohol Use Disorder)에 따르면 세마글루타이드가 알코올 사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의료 차트를 검토하여 체중 감량을 위해 약물을 처방받았고 식별 테스트(AUDIT)를 통해 알코올 사용장애(약물을 시작하기 전 선별검사로 결정됨)가 있는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AUDIT에는 음주 빈도, 폭음, 음주로 인한 기억상실, 음주에 대한 감정에 대한 질문이 포함됩니다.
8점 이상은 유해한 알코올 사용을 나타냅니다.
확인된 6명 모두 문제음주 증상이 감소했으며, AUDIT에서 평균 9.5점이 감소했습니다.
To investigate how semaglutide may impact alcohol use, researchers reviewed the medical charts to find people who had been prescribed the drug for weight loss and also had alcohol use disorder (determined by a screening before they started the drug), according to the Alcohol Use Disorder Identification Test (AUDIT).
AUDIT includes questions about drinking frequency, binge drinking, blacking out due to drinking, and feelings around drinking. A score of 8 or higher indicates harmful alcohol use.
All six people who were identified had a reduction in symptoms of problematic drinking, with an average decrease of 9.5 points on AUDIT.
Most Participants Were Taking a Fraction of the Average Semaglutide Dose
대부분 참가자는 평균 세마글루타이드 복용량 일부를 복용했습니다
Richards는 FDA가 승인한 세마글루타이드 수준에 비해 복용량이 상당히 낮았다고 말했습니다.
“5명의 사람들은 0.25 또는 0.5mg을 섭취했습니다.
단 한 사람만이 1mg 용량을 투여받았습니다. 현재 세마글루티드는 제2형 당뇨병 치료에 2mg, 비만 치료에 2.4mg이 승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중독 의학 분야에서 세마글루타이드의 잠재적 치료 적용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Richards는 말했습니다.
이 연구는 세마글루타이드 치료 중 알코올소비 및 알코올 사용장애증상의 감소 정도를 정량화하기 시작했다고 Hendershot은 말했습니다.
The doses were quite low compared with the FDA approved levels of semaglutide, says Richards. “Five of the people were on either .25 or .5 milligram (mg); only one person was on the 1 mg dose. Currently, semaglutide is approved at 2 mg for the treatment of type 2 diabetes and 2.4 mg for the treatment of obesity,” he says.
These findings mark a significant step forward in our understanding of the potential therapeutic applications of semaglutide in the field of addiction medicine, says Richards.
This study begins to quantify the magnitude of reductions in alcohol consumption and alcohol use disorder symptoms during semaglutide treatment, says Hendershot.
It’s Possible That Many People Taking Semaglutide Are Consuming Less Alcohol
세마글루타이드를 복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알코올을 덜 소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현상은 많은 수의 환자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흥미로운 질문 중 하나는 이러한 약물이 음주에 미치는 영향을 대규모로 정량화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제 알코올 섭취에는 안전한 수준이 없다는 것이 인식되었으므로 알코올 섭취량을 약간만 줄여도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Hendershot은 말합니다.
Hendershot은 현재 세마글루타이드가 알코올소비와 담배사용을 감소시키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UNC 연구원 팀의 일원입니다.
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이 연구의 독특한 측면 중 하나는 6명의 참가자가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Hendershot에 따르면 여기에는 의학적, 정신적 질환을 동시에 앓고 있는 비만수술 환자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임상시험은 종종 지나치게 선별적이어서 이러한 사람들이 참여에서 제외되었을 수도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이와 같은 샘플은 많은 의료 환경을 더 잘 대표합니다.
우리는 결국 이 연구의 경우처럼 보다 복잡한 임상적, 정신적 증상을 보이는 인구 집단에서 이러한 약물의 안전성과 효능을 연구해야 합니다”라고 Hendershot은 말합니다.
“It’s possible that this phenomenon is happening for large numbers of patients, so one interesting question is whether we can quantify the effects of these medications on drinking on a large scale. It’s now recognized that there’s no safe level of alcohol consumption, so even a modest reduction in consumption can be clinically meaningful,” says Hendershot.
Hendershot is currently part of a team of UNC researchers looking at whether semaglutide reduces alcohol consumption and cigarette use.
One unique aspect of this study from a medical standpoint is the diversity of the six participants. They included bariatric surgery patients who also had co-occurring medical and psychiatric conditions, says Hendershot.
Clinical trials are often overly selective and may have excluded these people from participating, he says. “Samples like this one are more representative of many medical settings. We eventually need to study the safety and efficacy of these medications in populations with more complex clinical and psychiatric presentations, as was the case in this study,” says Hendershot.
Weight Loss Medications Alter Brain Reward Pathways
체중 감량 약물은 뇌 보상 경로를 변경합니다
이러한 결과가 무작위대조시험에서 확인된다면 오젬픽 같은 GLP-1 약물은 계속해서 주는 약물로 알려질 수도 있습나다.
원래 당뇨병을 위해 개발된 이 약물은 GLP-1 또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1이라는 호르몬을 모방하여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최초의 GLP-1 유사체인 엑세나타이드(exenatide)는 2005년에 당뇨병에 대해 처음 승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Mounjaro 및 Zepbound(tirzepatide)도 포함하는 GLP-1 유사체가 췌장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체중 감량의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이 약물은 음식이 위장을 통과하는 속도를 늦추고 혈당이 급증하거나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여 배고픔을 억제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If these findings are confirmed in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GLP-1 drugs like Ozempic could become known as the drugs that just keep on giving. Originally developed for diabetes, the medications work by causing the pancreas to release insulin by mimicking a hormone called GLP-1, or glucagon-like peptide 1. The first GLP-1 analogue, exenatide, was first approved for diabetes back in 2005.
But experts believe that GLP-1 analogues, which also include Mounjaro and Zepbound (tirzepatide), affect more than just the pancreas. The exact mechanism in weight loss is still unclear, but it’s thought that the drugs suppress hunger by slowing food’s passage through the stomach and preventing spikes and drops in blood sugar.
로스앤젤레스 소재 USC Dornsife의 신경생물학자이자 GLP-1 유사체 연구원인 Scott Kanoski 박사는 "이 약물은 뇌의 여러 부분에 있는 뉴런의 수용체에도 결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GLP-1 약물이 뇌에서 작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뇌 보상 시스템에는 GLP-1 수용체가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이것은 처음에는 GLP-1이 음식에 대한 갈망과 음식섭취를 줄이는 메커니즘으로 조사되었다고 Kanoski 박사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경과학을 통해 맛있는 음식, 예를 들어 정크 푸드가 남용 약물과 동일한 뇌 보상 화학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이러한 지식으로 인해 해당 분야의 연구자들은 GLP-1 유사체가 약물 남용 장애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동물 모델에서 GLP-1 유사체를 조사한 연구에서는 해당 약물이 뇌 보상 경로를 변경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GLP-1 투여한 쥐는 코카인과 옥시코돈을 덜 찾았습니다.
음주 경향이 있는 아프리카 버빗 원숭이는 리라글루타이드와 엑세나타이드를 덜 마셨습니다.
The medications also appear to bind to receptors on neurons in several parts of the brain, says Scott Kanoski, PhD, a neurobiologist and GLP-1 analogue researcher at USC Dornsife in Los Angeles.
“We know that these GLP-1 drugs act in the brain; there are receptors for GLP-1 in the brain reward system,” he says.
This was initially investigated as a mechanism through which the GLP-1 would reduce food craving and food intake, says Dr. Kanoski. “But we know in neuroscience that palatable foods — junk foods, for example — can engage the same brain reward chemistry as drugs of abuse,” he says.
This knowledge led researchers in the field to hypothesize that GLP-1 analogues might be effective in treating substance abuse disorders. Over the last several years, studies looking at GLP-1 analogues in animal models have confirmed that the drugs appear to alter the brain reward pathway.
Rats on a GLP-1, for instance, sought out less cocaine and oxycodone. African vervet monkeys predisposed to drinking alcohol drank less on liraglutide and exenatide.
More Research Is Needed to Expand on Initial Findings
초기 결과를 확장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중독성 행동 치료에 GLP-1 작용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향후 연구를 위한 새로운 길을 열었지만, 이러한 초기 발견을 검증하고 확장하려면 대규모의 통제된 연구 형태의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썼습니다.
이 논문은 이 분야의 연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Kanoski는 말합니다.
“우리는 이 약물이 당뇨병과 체중 감량 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약물 남용 장애에 사용하기 위해 방향을 바꿀 수 있다면 그것은 흥미로운 발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전임상 데이터를 보면 확실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Although the findings open new avenues for future research into the use of GLP-1 agonists in the treatment of addictive behaviors, further investigation in the form of large, controlled studies is needed to validate and expand upon these initial findings, wrote the authors.
This paper is a good example of where research in this area needs to go, says Kanoski. “We know these drugs are safe and effective for diabetes and weight loss treatment. If they can be pivoted for use with substance abuse disorders, I think that would be an exciting development. From the preclinical data so far, I think it’s certainly encouraging,” he says.
For Now, Experts Recommend Established Behavioral Treatments for Alcohol Use Disorder
현재 전문가들은 알코올 사용장애에 대한 확립된 행동 치료법을 권장
향후 위약 대조 임상 시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알코올 사용 장애에 대해 FDA에서 검증한 확립된 행동 치료법과 약물을 권장해야 한다고 Richards는 말합니다.
SAMHSA(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아캄프로세이트, 디설피람 및 날트렉손은 알코올 사용 장애 치료에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으로 승인된 약물입니다.
Until the results of future placebo-controlled clinical trials are available, healthcare providers should recommend established behavioral treatments and medications that have been validated by the FDA for alcohol use disorder, says Richards.
Acamprosate, disulfiram, and naltrexone are the most common approved drugs used to treat alcohol use disorder, according to Substance Abuse and Mental Health Services Administration (SAMH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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