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밝은 분홍색 벽으로 된 진찰실에 서 있는 대형 흰색 유방조영술 기계의 일부를 가리키고 있습니다.유방암 생존의 열쇠는 조기 발견입니다. 세계 암의 날에 캄팔라에 있는 우간다 암 연구소(UCI)에서 유방 조영술 기계를 작동하는 간호사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정기적인 유방 조영술은 오랫동안 우리가 사용하는 검사 도구였습니다.Early detection is key to surviving breast cancer. Regular mammograms have long been our go-to screening tool—as seen in this image of a nurse operating a mammography machine at Uganda Cancer Institute (UCI) in Kampala on World Cancer Day.
PHOTOGRAPH BY NICHOLAS KAJOBA, XINHUA/EYEVINE/REDUX
When should you get screened for breast cancer—and how often?
유방암 검진은 언제,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합니까?
미국의 한 주요 기관은 여성이 유방조영술을 받기 시작하는 권장 연령을 낮출 계획이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우려합니다.
A key U.S. agency is planning to lower its recommended age for women to start getting mammograms—but some experts worry it doesn’t go far enough.
BYCARRIE ARNOLD
PUBLISHED OCTOBER 27, 2023
올해 초, 미국예방서비스태스크포스(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는 여성이 유방암 검진을 위해 정기적 유방 조영술을 언제,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권장사항에 대한 몇 가지 변경 사항을 제안했습니다.
USPSTF 회원이자 터프츠 대학 내과의사 John Wong에 따르면, 최신 증거를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업데이트가 제안되었다고 합니다.
“유방조영술은 유방암 발병을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하는 것입니다.”라고 Wong은 말합니다.
"이 권장사항 초안에서는 모든 여성이 40세부터 격년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50세부터 매년 검진을 권장했던 이전지침에서 변경된 것입니다.
특히 유방암 사례 10명 중 거의 1명이 45세 미만 여성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현장의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변화에 박수를 보내지만, 우리는 또한 2년마다 실시하는 유방조영술로 인해 암이 너무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고 치료되지 않은 채 방치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 있는 VCU Health의 유방 영상 담당 이사 Priti Shah는 "40세부터 매년 유방 조영술을 실시할 때 생존 혜택이 가장 좋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권장사항은 아직 초안 형태입니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하는 방법과 여성이 더 자주 검사를 받고 치료 가능성이 더 높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파이프라인에 출시될 새로운 기술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Earlier this year, the 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 suggested several changes to its recommendations about when and how frequently women should begin receiving regular mammograms to screen for breast cancer. The updates were suggested after careful review of the latest evidence, according to John Wong, member of the USPSTF and internal medicine physician at Tufts University.
“Mammograms don’t prevent breast cancer from developing, they detect it at an earlier time,” Wong says. “In this draft recommendation, we're saying that all women should start getting screened every other year at age 40.”
It’s a change from previous guidelines that encourage annual screening beginning at age 50—and a particularly notable one especially as nearly 1 in 10 cases of breast cancer now occur in women under 45. However, while many in the field applaud the shift, they’ve also raised concerns that biannual mammograms could leave cancers undetected—and untreated—for too long.
“The survival benefits are the best when mammography is done yearly, starting at age 40,” says Priti Shah, director of Breast Imaging at VCU Health in Richmond, Virginia.
The recommendations are still in draft form. Here’s how to make sense of it all—and what to know about newer technologies coming down the pipeline that have the potential to help women test more frequently and catch cancer earlier, when it’s more treatable.
Why the recommendations are changing
추천이 변경되는 이유
수십 년간의 광범위한 연구에 따르면 유방암은 BRCA1 및 BRCA2 유전자의 돌연변이부터 음주, 신체활동 부족, 호르몬치료, 전리 방사선노출(DNA에서 돌연변이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에 이르기까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ecades of extensive research have shown that breast cancer arises from a combination of genetic and environmental causes—from mutations in the BRCA1 and BRCA2 genes to risks such as alcohol consumption, physical inactivity, hormone therapy, and exposure to ionizing radiation (which can cause mutations in DNA).
(Should you get tested for a BRCA gene mutation? It’s complicated.)
(BRCA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를 받아야 하나? 복잡하다.)
원인에 관계없이 과학자들은 100년 넘게 유방암을 식별하기 위해 엑스레이를 사용해 왔습니다.
20세기 후반에는 플레이트 사이에서 유방 조직을 압축하여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는 기술과 필름에 이미지를 현상하는 새로운 전략 등 기술이 향상되었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대규모 유방조영술 실험을 통해 40세 이상 여성은 정기적 유방조영술을 받아야 한다는 첫 번째 권고사항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수년에 걸쳐 그 숫자는 50명으로 늘어났으며 USPSTF는 40~50세 여성에게 혜택이 있다고 생각되면 검사를 받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러한 추론 중 일부는 유방 조영술의 잠재적 위험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Wong은 말합니다.
유방조영술은 여전히 X-레이에 의존하고 있어 소량의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방사선으로 인한 잠재적인 피해가 유방 조영술의 이점보다 더 큰지는 완전히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걱정도 있었습니다. 의학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기술도 암을 식별하는 데 100%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유방조영술 을 판독하는 방사선 전문의가 표시한 우려되는 점 중 상당수는 악성종양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거짓 긍정은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고 불안감을 조성하며 잠재적으로 생체검사와 같은 다른 유형의 절차로 인한 위험에 사람들을 노출시킵니다.
USPSTF의 임무 중 하나는 이러한 위험과 이점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Shah는 말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험을 해결해야 하지만 목욕물과 함께 아기를 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Regardless of the cause, scientists have been using x-rays to identify breast cancer for over a century. The late 20th century saw improved techniques, such as compressing breast tissue between plates to enhance image quality and newer strategies to develop images on film. Large-scale mammography trials in the 1980s and 1990s led to some of the first recommendations that women aged 40 and over should receive regular mammograms.
Over the years, however, that number was raised to 50, with the USPSTF telling women between 40 and 50 to get screened if they thought they would benefit. Some of this reasoning, Wong says, was due to increased awareness about mammography’s potential risks.
Mammography still relies on x-rays, which expose you to a small amount of radiation. It wasn’t entirely clear whether the potential harms from the radiation outweighed the benefits of a mammogram. There were other concerns, too. Like everything in medicine, the technique isn’t 100 percent effective at identifying cancer. Many of the concerning spots flagged by a radiologist reading a mammogram turn out to be something other than a malignancy. These false positives cost time and money, create anxiety, and potentially expose people to risks from other types of procedures such as biopsy.
One of the tasks of the USPSTF, Shah says, is trying to balance these risks and benefits.
“We need to address these risks, but we don’t want to throw the baby out with the bathwater,” she says.
(Our bodies are unique. Our cancers are too.)
(우리 몸은 독특합니다. 암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위험과 이점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강상태와 가치관이 변하고 의학이 유방암 위험과 유방조영술의 잠재적 이점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됨에 따라 개인의 삶 전반에 걸쳐 변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유방암 진단 받은 45세 미만 여성의 수가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신규 유방암 사례의 9%가 45세 미만 여성에게서 진단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And these risks and benefits aren’t static. They may shift throughout a person’s life as their health conditions and values change over time, and as medical science learns more about breast cancer risks and the potential benefits of mammography.
One of the biggest changes in recent years has been a rise in the number of women under 45 diagnosed with breast cancer.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estimates that 9 percent of all new cases of breast cancer are diagnosed in women younger than 45.
USPSTF는 40세부터 정기적인 유방 조영술을 계속 장려했지만 이들 여성 중 상당수는 공식 권장 사항에서 벗어났습니다.
즉, 덩어리, 두꺼워짐 또는 부기, 모유가 아닌 유두 분비물과 같은 유방의 변화를 발견한 경우에만 진단을 받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Although the USPSTF continued to encourage regular mammograms beginning at age 40, many of these women fell outside of its formal recommendations. This meant that they would only receive a diagnosis when they noticed changes to their breasts, such as lumps, thickening or swelling, and nipple discharge that isn’t breast milk.
USPSTF 팀이 새로운 데이터를 검토했을 때 유방조영술 시작 연령을 다시 40세로 되돌렸다고 Wong이 말했습니다.
When the USPSTF team reviewed the new data, Wong says, they returned the starting age for mammography back t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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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are we screening enough?
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검사를 받고 있나요?
그러나 태스크포스는 매년 유방촬영술을 실시하는 대신 2년마다 지침을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현장의 일부 사람들로부터 우려와 비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뉴욕 로체스터대학 의료센터 유방영상전문가 Aviva O'Connell은 “압도적 데이터에 따르면 40세부터 매년 검사를 받으면 대부분의 생명이 구해진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50세까지 검진을 미루고 2년에 1회만 검진한다면 무려 10만 명의 여성이 사망할 것입니다.
However, instead of yearly mammograms, the task force changed the guidelines to every other year. The change sparked concern and criticism from some in the field.
“Overwhelming data shows that most lives are saved by annual screening starting at age 40,” says Aviva O’Connell, a breast imaging specialist at the University of Rochester Medical Center in New York. “If we delay screening until age 50 and only screen every two years, as many as 100,000 women will die.
(Breast cancer spreads more aggressively during sleep.)
(유방암은 수면 중에 더 공격적으로 퍼집니다.)
Shah 도 동의합니다.
“이 암은 더 공격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 어린 나이에 검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2년을 기다리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의사들은 보험 보장 및 건강 형평성에 대한 의미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Affordable Care Act에 따라 모든 건강보험 회사는 권장 유방 촬영 검사 비용을 100% 부담해야 합니다.
일부 보험 플랜은 여성이 40세가 된 후에도 연간 유방 조영술에 대한 전체 보장을 유지하는 반면, 다른 보험 플랜은 여전히 법을 준수하므로 2년마다 보장하도록 변경할 수 있습니다.
흑인과 BIPOC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더 높고, 후기 단계에 진단을 받고 질병으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보장 부족은 주요 건강 형평성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 방사선사 유방 전문의 Toma Samantha Omofoye는 말합니다.
“암 결과의 차이는 의료 스펙트럼 전반의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조기에 자주 유방촬영술을 검진하는 것이 건강 격차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Shah agrees. “We want to start screening younger because these cancers are more aggressive. We don’t want to wait two years.”
Other physicians have concerns about what it means for insurance coverage and health equity. Under the Affordable Care Act, all health insurance companies must cover 100 percent of the cost of recommended screening mammograms. While some insurance plans may retain full coverage for annual mammograms once women turn 40, others may change to biannual coverage since that will still comply with the law.
Given that Black and BIPOC women are significantly more likely to develop breast cancer, be diagnosed at a later stage, and die as a result of their disease, this lack of coverage will create a major health equity issue, says Toma Samantha Omofoye, a breast radiologist at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Disparities in cancer outcomes are due to issues across the healthcare spectrum. This makes access to early and frequent screening mammography an important part of addressing health disparities,” she says.
Is the future of breast cancer screening wearable?
유방암 검진의 미래는 웨어러블일까?
그러나 일부 사람들에게는 연례 검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방 조영술이 널리 보급되면서 치밀 유방의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습니다.
치밀 유방을 가진 여성(일반적으로 젊은 여성)은 유방을 구조적으로 지지하는 섬유질 및 결합 조직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조직은 지방과 분비선보다 밀도가 높으며 유방조영술에서 흰색으로 나타납니다.
치밀한 가슴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샤는 말합니다.
그러나 유방조영술에서 잠재적인 종양을 식별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이것이 바로 의사들이 치밀유방 여성에게 연례 유방조영술 외에도 MRI와 초음파를 통한 추가 영상 촬영을 받도록 권장하기 시작한 이유입니다.
이러한 검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새롭고 더 접근하기 쉬운 유방암 검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과학자 중 한 명이 MIT 미디어연구소 엔지니어 Canan Dagdeviren입니다.
그는 여성이 일상적 브래지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초음파 기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녀는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받는 사이에 처음으로 유방암이 나타났던 죽어가는 이모의 침대 곁에서 프로토타입을 스케치했습니다.
Dagdeviren의 이모가 어떤 변화를 발견했을 때 그녀의 암은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장치를 초음파 검사에 1~2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이 월별, 주별, 심지어 매일 일상적인 일상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조기발견이 생존의 열쇠입니다.
우리의 겸손한 계산에 따르면 이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200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유방암에서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전립선암 같은 다른 유형의 종양도 웨어러블 초음파로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Dagdeviren 같은 연구자들이 미래의 검진 도구를 계속 개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O'Connell은 단순히 자신의 신체를 알고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암을 발견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전략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당신에게 정상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면 뭔가 변화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For some people, however, even annual screenings may not be enough.
Widespread mammography has also raised awareness of the challenges of having dense breasts. Women with dense breasts—typically younger women—have more of the fibrous and connective tissue that provide structural support to the breast. This tissue is denser than fat and glands and appears solid white on mammograms.
Dense breasts, in and of themselves, aren’t a problem, Shah says. But they do make it more challenging to identify potential tumors on a mammogram. It’s why physicians have begun encouraging women with dense breasts to receive additional imaging with MRI and ultrasound in addition to their annual mammograms.
To help ease this screening burden, scientists are working to develop new and more accessible breast cancer screening technologies.
One such scientist is Canan Dagdeviren, an engineer in MIT’s Media Lab, who is building a wearable ultrasound machine that women can use with their everyday bra. She sketched out her prototype at the bedside of her dying aunt, whose breast cancer first appeared between biannual mammograms. By the time Dagdeviren’s aunt detected any changes, her cancer was too advanced to treat.
She sees her device as something women could use monthly, weekly, even daily, as part of their normal routines, as the ultrasound only takes a minute or two.
“Early detection is the key for survival. Our humble calculation shows that this technology has the potential to save 12 million lives per year globally,” she says.
And she doesn’t want to stop at breast cancer. Other types of tumors, such as prostate cancer, may also be detectable with wearable ultrasound.
But even as researchers like Dagdeviren continue to develop the screening tools of the future, O’Connell says that simply knowing your own body and paying attention to changes remains one of the most important strategies in detecting cancer.
“Just be aware of what's normal for you and then you can tell if something changes,” she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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